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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보자 박마태오변호사

[황우석 줄기세포 진짜 제보자] 박 마태오 변호사 이야기

[박 마태오 변호사의 시 : 행복]

박 마태오 변호사의 개인 싸이월드 홈페이지  2005. 2. 24.자 다이어리에는 “행복(시)”라는 제목 하에 ‘나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나이다…”라고 시작하는 시가 있다. 이쁘고 똑똑한 아내와 두 아이들..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 안정된 생활을 소소히 감사해하며 마지막으로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하나님을 믿고 그 빽이 있으니 “무슨 불행이 온단 말인가!”라고 마무리하는 검소하고 소탈한 박 변호사의 자작시이다.

[의문의 교통사고 발생]

그런데 그로부터 1년 반 후인 2006. 8. 19. 미국 캔자스주 내 고속도로에서 박 변호사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같이 동승한 고 김환철님(전 모아미디어 대표)은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20번의 전신마취를 해가며 24차례의 수술을 하여 생명을 건졌지만 두 다리를 절단하게 된다. 그리고 박 마태오 변호사는 사고 전 1~2년전의 기억을 잘 하지 못하게 되었다.

소소한 행복을 노래하다가 1년 반만에 이런 끔직한 불운을 겪게 된 박 마태오 변호사는 누구인가?

[박 마태오 변호사는 섀특의 특허침탈 행위를 최초로 언론에 제보한 진짜 제보자이다]

박 마태오 변호사는 한인 미국변호사로서, 문형렬 KBS PD가 미국의 제럴드 섀튼이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특허를 침탈한 사실을 고발하기 위하여 제작한 [섀튼, 특허를 노렸는가]라는 추적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박 마태오 변호사는 추적 60분 인터뷰를 통해 섀튼의 1, 2, 3차 특허의 변경 과정을 밝혀 섀튼이 황우석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얻게 된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핵이식 기법 및 인간 배아줄기세포 제조방법 등에 관한 기술을 섀튼의 특허에 황우석 박사 모르게 추가한 사실을 제보, 증언하였다.

하지만, 문형렬 PD의 위 추적 60분 프로그램은 KBS 경영진의 반대로 결국 방영이 불발되었고, 이에 문형렬 PD는 외부의 압력에 의한 방송 탄압으로 규정하고 추적 60분 방송 원고를 인터넷에 공개하였고, 이로 인해 KBS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섀튼의 황박사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원천특허 침탈 시도]

섀튼의 최초 가출원 형태의 특허의 청구항에는 ‘인간’이 포함되지 않았었고, 황우석 박사팀의 쥐어짜기 기술에 의한 핵이식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섀튼은 황우석 박사와의 공동 연구 후 황우석 박사 모르게 계속출원(CIP)의 방법으로 청구항을 추가, 보정하여 황우석 박사의 특허보다  국제적인 특허 우선권을 얻으려고 하였었다. 섀튼의 특허출원일이 황우석 박사의 특허출원일보다 몇 달 앞섰기 때문에 섀튼의 계속출원으로 추가, 보정된 내용이 인정되면 황우석 박사의 특허출원은 세계최초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NT-1) 수립에도 불구하고 섀튼의 특허 때문에 등록이 거절될 수 있게 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NT-1이 세계최초 복제배아줄기세포로 인정되면 섀튼의 특허는 물질특허가 아닌 방법특허이었으므로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를 황우석 박사가 세계최초로 수립하였음에도 그 방법특허는 섀튼이 가지게 되는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다.

물론 알다시피 그 후 섀튼에게는 고맙게도  NT-1은 류영준의 이상한 제보와 서울대조사위의 처녀생식 발표로 인하여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섀튼은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의 방법특허에 대하여 우선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황우석 박사보다 먼저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하게 된다면 물질특허와 방법특허를 다 보유하게 되는 상황이 된 상태이었다.

물론 알다시피 한국은 사이언스 논문 사태 이후 현재까지 8년 이상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승인을 불허하고 있고, 그 동안 섀튼은 2004년, 2005년 논문의 교신저자임에도 아무런 제재 없이 황우석 박사와 공동연구 당시 파견 받은 한국의 체세포핵이식 및 배양 전문 연구원들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아  줄기세포 연구를 계속해왔다.

하지만, 섀튼의 특허침탈을 박 마태오 변호사의 제보와 문형렬 PD의 노력으로 한국 국민들이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도 섀튼의 특허에 황우석 박사의 기술이 추가된 것에 대한 ‘피츠버그 트리뷴’지의 비판적 언론 보도가 있게 되었고, 심지어 섀튼이 있는 피츠버그대학에서도 보고서를 통해 섀튼의 2004년 CIP 특허에는 ‘황우석 박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전해지는 기술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노광준 PD 저, 2009, ‘황우석 이야기’ p.230-232, 에이원북스 참조).

다행히 섀튼은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추가한 계속출원 특허에 대하여 미국특허청으로부터 거절의견을 몇 차례 통보를 받고 2008년경 최종 포기를 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3년 5월 미국의 미탈리포프 박사가 마침내 황우석 박사의 방법으로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주를 수립하게 되었고 전세계 언론들은 마치 미탈리포프가 세계 최초로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한 과학자인 것처럼 보도를 하였다.

참고로 섀튼은 최초 가출원한 2003. 4. 9. 특허에 기초하여 2010. 3. 29.자로 다시 청구항을 보정하여 미국과 WIPO에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섀튼의 2010년 출원 특허 청구항의 내용에 황우석 박사의 특허 기술이 여전히 포함되었는지 아니면 황우석 박사의 기술은 포기한 것인지는 추가로 관련 생명공학 전문가의 내용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섀튼2010추가특허
출처 : 미국특허청

 [이미지 출처 : 미국특허청]

진짜 제보자 박 마태오 변호사
출처 : wipo

[이미지 출처 : WIPO]

[박 마태오 변호사의 제보로 인해 결국 NT-1이 세계최초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로 물질특허, 방법특허로 등록이 될 수 있게 되었다]

만일 섀튼이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자신의 특허로 추가한 것을 포기한 것이 맞다면, 현재 미국특허출원 중인 황우석 박사의 NT-1에 대한 특허는 물질특허 및 방법특허 모두 등록될 가능성이 아직 살아 있다. 미탈리포프 박사의 성공은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주 수립에 관한 황우석 박사의 특허 중 ‘방법 특허’의  ‘실시가능성’ 요건을 확인하게 되는 의미도 있다.

물질 특허 부분에 대하여서는 서울대조사위의 발표 때문에 처녀생식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최근에 발표된 NT-1에 대한 과학적 검증 논문에 의하면 NT-1이 체세포복제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된 바 있어 아직까지 세계최초 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주 수립의 영광은 황우석 박사의  NT-1  줄기세포주에게 주어질 기회가 남아 있다.

만일 NT-1이 미국특허청에서 처녀생식 논란과 섀튼의 특허출원거절에도 불구하고 세계최초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주 그 자체로서 물질 특허로 특허 등록된다면 그 과학사적 의의와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자]

섀튼의 특허침탈을 최초 제보하신 진짜 제보자 박 마태오 변호사님의 희생을…!

박 마태오 변호사님은 현재 변호사 활동은 안 하시고 웹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계신 것으로 추정이 된다.

섀튼의 특허침탈 행위를 용기있게 고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문형렬 PD님, 서프라이즈, 브릭, 과갤 등 인터넷 토론장에서 섀튼의 특허 침탈행위를 날카롭고 알기 쉽게 풀어 써주신 정민권 의사 선생님(닉네임 : 하비지), ‘뉴스는 반만 믿어라’, ‘황우석 이야기’, ‘The Magic’ 등 3권의 책을 저술하고, 황우석 박사의 형사공판 수십차례를 모두 직접 방청한 후 특집기획시리즈 10부작 방송물을 제작하여 진실을 알리고자 뚜벅뚜벅 걸어오신 경기방송 노광준 PD님, 그리고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중단사태에 대한 진실규명과 특허수호를 외치시고 분신 자결한 정해준님, 그 외 서울대의 특허포기를 막기 위해 서울대에서 천막투쟁을 벌이신 수 많은 순수한 국민들…..그리고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게 진실을 알리고 노력을 하신 많은 분들의 희생을 이제는 보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 생명윤리법 개정!, 황우석 박사 사면, 복권!, 체세포배아줄기세포 연구승인!]

정부는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연구를 승인하고, NT-1 줄기세포주의 등록을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행하고, NT-1 특허를 하루 빨리 등록 결정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 일본에서는 젊은 여성 과학자가 놀라운 방법으로 만능 배아줄기세포주를 쥐를 통해서지만 성공하였다. 아직 그 방법으로 인간줄기세포주가 수립된 것은 아니지만, 경쟁국들은 하루가 다르게 배아줄기세포연구에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박마태오 변호사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하며, 더불어 진실을 밝히려다 자신을 희생하신 모든 이들과 그 가족분들이 다시 행복해지시길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맺는다. 끝. 2014. 2. 9. 권단 변호사의 IP 전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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